Saturday, February 25, 2006

짠짜라

반짝 반짝 반짝이는 밤하늘의 별을 보며 (짜라짜라짜짜)
우리사랑 변치말자던 그약속 잊으셨나요 (짠짠)
날 갖고 장난쳤나요 사랑이 그런건가요
이리저리로 왔다 요리조리로 갔다
아직도 헷갈리나요
짠짠짠 하게 하지 말아요
말없이 그냥 가세요 (짜라짜라짜짜)
짠짠짠 이제 울지 않아요
잘가요 안녕 내사랑 (짠짠)
(짜라짜라짜짜)
잘가요 안녕 내사랑 (짠짠짠)
깜빡깜빡 깜빡이는 네온싸인 불빛아래 (짜라짜라짜짜)
약속시간 지나갔어도 내님은 오질 않네요 (짠짠)
날갖고 장난쳤나요 사랑이 그런건가요
이리저리로 왔다 요리조리로 갔다
아직도 헷갈리나요
짠짠짠 하게 하지 말아요
말없이 그냥 가세요 (짜라짜라짜짜)
짠짠짠 이젠 울지 않아요
잘가요 안녕 내사랑 (짠짠)
잘가요 안녕 내사랑 (짠짠)

1 comment:

Anonymous said...

yes. nice thoughts )

Tuan 111 - Thang 3-1 - Tinh hinh tai tro

Sau ky nghi 30-4, F Club quay lai san Y da tran thu 111 voi Zamil. Day la ngay CN nong nuc nhung F Club co den hon 10 cau thu ra san. Day 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