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April 28, 2006

콩깍지

사랑의 콩깍지 씌여 버렸어. 나는 나는 어쩌면 좋아.

세상을 살다보면 나를 사랑해 주는 사람 또 내가 원하는 사람도 있지.
사랑을 받는것도 행복 이지만 누가 뭐래도 내가 사랑하는 당신이 최고야.
이러쿵 저러쿵 간섭 하지마.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저러쿵 이러쿵 시비 걸지마. 내 눈엔 그 사람만 보여.
사랑의 콩깍지 씌여 버렸어. 나는 나는 어쩌면 좋아.
사랑의 콩까지에 콩! 그 사람의 콩깍지에 콩! 콩! 난 푹 빠져 버렸어.
사랑의 콩깍지 씌여 버렸어. 나는 나는 어쩌면 좋아.

세상을 살다보면 나를 사랑해 주는 사람 또 내가 원하는 사람도 있지.
사랑을 받는것도 행복 이지만 누가 뭐래도 내가 사랑하는 당신이 최고야.
이러쿵 저러쿵 간섭 하지마.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저러쿵 이러쿵 시비 걸지마. 내 눈엔 그 사람만 보여.

사랑의 콩깍지 씌여 버렸어. 나는 나는 어쩌면 좋아.
사랑의 콩까지에 콩! 그 사람의 콩깍지에 콩! 콩! 난 푹 빠져 버렸어.
사랑의 콩깍지 씌여 버렸어. 나는 나는 어쩌면 좋아.
사랑의 콩까지에 콩! 그 사람의 콩깍지에 콩! 콩! 난 푹 빠져 버렸어.

사랑의 콩깍지 씌여 버렸어. 나는 나는 어쩌면 좋아. 나는 나는 어쩌면 좋아

1 comment:

Anonymous sa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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