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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ong is known as one of the most famous traditional Korean song. Almost all Korean cal sing this song well. Even a person like me who don't know much about Korean can sing this song rather well. Usually when people want to introduce about Korean culture this song could be a proper choice.
A... rirang...a riang a ra ri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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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November 25, 2005
Monday, November 21, 2005
피곤하지만 재미없어요 ^^ Wrong but Funny
Last three weeks I went to Jeju island. I was so tired and bored. When I was walking with my feind, I made a slip on my tongue: "피곤하지만 재미없어요" (that means: "I'm tired and it's so boring") and my feind bursted to laugh. Actually it should be "피곤하지만 재미있어요" but the meaning is "I'm tired but it's interesting". The grammar of the former sentence is wrong but I like it because it reflects my feeling pretty well. So far some of my feinds have accustomed to that expression and they like it.
Hehe, Wrong but Funny
Further more, have you ever heard of this expression: "고구마워!"
That means: "Thanks" but in different way:
고구마워=고구마+고마워 (sweet potato + thanks)
Hehe, Wrong but Funny
Further more, have you ever heard of this expression: "고구마워!"
That means: "Thanks" but in different way:
고구마워=고구마+고마워 (sweet potato + thanks)
A Trip to Seoul
Yonsei University
I went to YN in the afternoon after taking the subway and had a short walk. It was a sunny day. The campus is so big then I dicided to walk around as quick as I could. I met several nice persons. I took a lot of pictures there. In my opinion this is the most beautiful campus I've ever visited
Seoul National University
It's the most famous university in Korea but it's not as beautiful as I first thought. Not much impression.
Sogang University
Konkuk University
I went to YN in the afternoon after taking the subway and had a short walk. It was a sunny day. The campus is so big then I dicided to walk around as quick as I could. I met several nice persons. I took a lot of pictures there. In my opinion this is the most beautiful campus I've ever visited
Seoul National University
It's the most famous university in Korea but it's not as beautiful as I first thought. Not much impression.
Sogang University
Konkuk University
Friday, November 18, 2005
Gorgeous
Thursday, November 17, 2005
Geyong Bok Goong - The Korean Palace of King Choson
Wednesday, November 16, 2005
The Girl From Ipanema
This is a very cool Jazz song that I first listened to in 1998 on FM radio presented by Quang Dung. I've had this song several weeks ago and I want to share it with my feinds. Let's listen!
Download Here
The Girl From Ipanema
Stan Getz and Astrud Gilberto
(Writer(s): Jobim/Gimbel/DeMoraes)
Olha que coisa mais linda
mais cheia de graça
É ela menina que vem e que passa
nun doce balanço, caminho do mar ...
Moça do corpo dourado, do sol de Ipanema
O seu balançado é mais que un poema
é a coisa mais linda que eu já vi passar...
Ah! Porque estou tão sozinho
Ah! Porque tudo é tão triste
Ah! A beleza que existe
A beleza que não é só minha
que também passa sozinha
Ah! Se ela soubesse que quando ela passa
o mundo sorrindo
se enche de graça
e fica mais lindo
por causa do amor
por causa do amor
por causa do amor
Tall and tan and young and lovely
The girl from Ipanema goes walking
And when she passes, each one she passes goes - ah
When she walks, she''s like a samba
That swings so cool and sways so gentle
That when she passes, each one she passes goes - ooh
(Ooh) But I watch her so sadly
How can I tell her I love her
Yes I would give my heart gladly
But each day, when she walks to the sea
She looks straight ahead, not at me
Tall, (and) tan, (and) young, (and) lovely
The girl from Ipanema goes walking
And when she passes, I smile - but she doesn''t see (doesn''t see)
(She just doesn''t see, she never sees me,...)
Thursday, November 10, 2005
Cô và Mẹ
This is one of the most beloved songs for all Vietnamese children. I was taught this song when I was at 3 or 4 years old. However I found this song more interesting with a piggy voice of a rocker.
Lúc o nhà me cũng là cô giáo
Khi đén truòng cô giáo nhu me hiê`n
Cô và me là hai cô giáo
Me và cô, áy hai me hiên`.
Lúc o nhà me cũng là cô giáo
Khi đén truòng cô giáo nhu me hiê`n
Cô và me là hai cô giáo
Me và cô, áy hai me hiên`.
Friday, November 04, 2005
Amazing - A Good Song by Aerosmith
I find an old song which is my favorite when I was in undergradute school. It still very new
...
I kept the right ones out
And let the wrong ones in
Had an angel of mercy to see me through all my sins
There were times in my life
When I was goin' insane
Tryin' to walk through
The pain
When I lost my grip
And I hit the floor
Yeah, I thought I could leave but couldn't get out the door
I was so sick and tired
Of a livin' a lie
I was wishin' that I
Would die
It's Amazing
With the blink of an eye you finally see the light
It's Amazing
When the moment arrives that you know you'll be alright
It's Amazing
And I'm sayin' a prayer for the desperate hearts tonight
That one last shot's a Permanent Vacation
And how high can you fly with broken wings?
Life's a journey not a destination
And I just can't tell just what tomorrow brings
You have to learn to crawl
Before you learn to walk
But I just couldn't liten to all that righteous talk
I was out on the street,
Just a tryin' to survive
...
Download here
Thursday, November 03, 2005
Club Xiangqi
Chess again. But this time is Chiness Chess. Were you angry when you lose the game? Try it now and you will have that feeling
My Korean Contest
안녕하세요.
여기서 한국어로 한국에대해서 이야기하게되서 정말기쁩니다. 여러분이 혹시제한국말을 이해못하실까봐 걱정되고요. 또 선생님이 실망하실까봐 걱정도돼요. 하지만 지금이 한국사람들 앞에서 연습할 수 있는 좋은기회인 것같아요. 제이름은 탄 이고요. 베트남사람 이예요. 제 나이는 스물일곱 한국나이로는 스물여덟 이여요. 저는 건설및환경공학과에서 석사과정에 있어요. 작년 구월부터 여기서 한국어를 배우고있어요. 한국어공부는 내 취미 이지만 꼭 필요해요. 한국말을 모르면 한국사람을 이해할 수 없어요. 그래서 KI House에 참가해요. 지금부터 일년동안 한국에 살면서 느꼈던것과 경험을 이야기할 거에요. 첫번째는 선배와 후배들 사이의 관계예요. 한국사람들은 이것에 굉장히 엄격해요. 다른 나라에서는 서로 나이가 달라도 서로 친구처럼대해요. 그러나 한국에서는 한살이라도 많은 사람한테는 형님 누님 이라고 불러야되요. 파티에서 선배가 후배에게 술을주면 후배는 꼭 두손으로 술잔을 받아야해요. 처음에는 그것이 굉장히 이상했어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니까 괜찮아졌어요. 음식도 마찬가지 였어요. 특히 청국장 냄새와 맛은 굉장히 이상했어요. 그런대 지금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중 하나가 청국장이에요.
또, 다른 하나는 “집들이”에 대한 것 이에요. 우리 베트남에서도 집들이를 해요. 하지만 한국 에서의 집들이는 베트남 집들이 보다 더 시간이 많이 필요한 것같아요. 베트남에서는 두, 세시간안에 끝나는데 한국에서는 거의 밤 열두시 까지 파티를 해요. 어떤때는 시간낭비라는 생각도 들어요. 하지만 그 시간들을 통해서 더 친해질수있었어요. 두번 집들이에 갔었는데 나중에는 어청솔렸어요. 또, 한국에서는, 1 차, 2차, 심지어 3차까지 파티가 연장되는것 같아요. 3차가 끝날때 까지는 집에도 못가요. 그렇게 이상해요.
그다음에, 한국생활에 대한 것을 얘기하고 싶어요.
작년에 우리학과에서 등반대회가 있었어요. 처음에는 등반대회가 무엇인지 잘 몰랐어요. 계룡산에 갔었어요. 저는 그냥 조금만 올라갈려고 했었는데 모두 다 산 정상까지 올라갔어요. 젊은 저에게도 힘든 일이었는데 나이 드신 교수님들도 끝까지 올라가셨어요. 제 경험으로는 나이 드신 분들은 그렇게 높은 산에는 못 올라갔었어요. 굉장히 인상적이었어요. 한국사람들은 운동을 굉장히 즐기는 것 같아요. 지금은 왜 한국사람들이 등산을 자주하는지 이해할 수 있어요. 도시 주변에 등산하기에 좋은 산들이 많아서 그런 것 같아요. 요즈음 저에게 새로운 좋은 습관이 생겼는데 그것은 자주 운동하는 것과 등산을 좋아하게 된 것이예요. 규칙적인 운동이 내 달리기 기록에 도움을 주고 있어요.
한국에 와서 저는 많은 경험을 하여 저 자신이 많이 바뀌었어요. 제 스스로 요리도 하고 운동도 열심히 하게 되었어요. 배트남에 있을 때는 요리의 ‘요’자도 몰랐어요. 그런데 지금은 두 세가지 요리를 할 수 있어요. 제 친구들은 저를 4층 기숙사의 요리사라고 불러요. 제가 한국에 온지 일년 정도가 지났지만 이 기간동안 많은 것을 배우고 느꼈어요.
아주 단순한 일부터 제 전공에 이르기까지 많은 것을 배웠어요. 그리고 한국말도 조금 할 수 있게 되었어요. 제가 여기 한국에 오게 된 것이 제 인생의 큰 기회라고 생각해요. 어쩌면 저는 새로운 사람으로 다시 태어난 것 같아요. 남은 일년동안 저는 제 논문을 위해서 열심히 연구할 것이고 가능하면 제 한국말 실력도 향상시키고 싶어요. 기회가 되면 배트남에 가더라도 한국에 다시 한번 오고 싶어요. 저는 한국이 참 좋아요. 제 어눌한 한국말을 잘 들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여기서 한국어로 한국에대해서 이야기하게되서 정말기쁩니다. 여러분이 혹시제한국말을 이해못하실까봐 걱정되고요. 또 선생님이 실망하실까봐 걱정도돼요. 하지만 지금이 한국사람들 앞에서 연습할 수 있는 좋은기회인 것같아요. 제이름은 탄 이고요. 베트남사람 이예요. 제 나이는 스물일곱 한국나이로는 스물여덟 이여요. 저는 건설및환경공학과에서 석사과정에 있어요. 작년 구월부터 여기서 한국어를 배우고있어요. 한국어공부는 내 취미 이지만 꼭 필요해요. 한국말을 모르면 한국사람을 이해할 수 없어요. 그래서 KI House에 참가해요. 지금부터 일년동안 한국에 살면서 느꼈던것과 경험을 이야기할 거에요. 첫번째는 선배와 후배들 사이의 관계예요. 한국사람들은 이것에 굉장히 엄격해요. 다른 나라에서는 서로 나이가 달라도 서로 친구처럼대해요. 그러나 한국에서는 한살이라도 많은 사람한테는 형님 누님 이라고 불러야되요. 파티에서 선배가 후배에게 술을주면 후배는 꼭 두손으로 술잔을 받아야해요. 처음에는 그것이 굉장히 이상했어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니까 괜찮아졌어요. 음식도 마찬가지 였어요. 특히 청국장 냄새와 맛은 굉장히 이상했어요. 그런대 지금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중 하나가 청국장이에요.
또, 다른 하나는 “집들이”에 대한 것 이에요. 우리 베트남에서도 집들이를 해요. 하지만 한국 에서의 집들이는 베트남 집들이 보다 더 시간이 많이 필요한 것같아요. 베트남에서는 두, 세시간안에 끝나는데 한국에서는 거의 밤 열두시 까지 파티를 해요. 어떤때는 시간낭비라는 생각도 들어요. 하지만 그 시간들을 통해서 더 친해질수있었어요. 두번 집들이에 갔었는데 나중에는 어청솔렸어요. 또, 한국에서는, 1 차, 2차, 심지어 3차까지 파티가 연장되는것 같아요. 3차가 끝날때 까지는 집에도 못가요. 그렇게 이상해요.
그다음에, 한국생활에 대한 것을 얘기하고 싶어요.
작년에 우리학과에서 등반대회가 있었어요. 처음에는 등반대회가 무엇인지 잘 몰랐어요. 계룡산에 갔었어요. 저는 그냥 조금만 올라갈려고 했었는데 모두 다 산 정상까지 올라갔어요. 젊은 저에게도 힘든 일이었는데 나이 드신 교수님들도 끝까지 올라가셨어요. 제 경험으로는 나이 드신 분들은 그렇게 높은 산에는 못 올라갔었어요. 굉장히 인상적이었어요. 한국사람들은 운동을 굉장히 즐기는 것 같아요. 지금은 왜 한국사람들이 등산을 자주하는지 이해할 수 있어요. 도시 주변에 등산하기에 좋은 산들이 많아서 그런 것 같아요. 요즈음 저에게 새로운 좋은 습관이 생겼는데 그것은 자주 운동하는 것과 등산을 좋아하게 된 것이예요. 규칙적인 운동이 내 달리기 기록에 도움을 주고 있어요.
한국에 와서 저는 많은 경험을 하여 저 자신이 많이 바뀌었어요. 제 스스로 요리도 하고 운동도 열심히 하게 되었어요. 배트남에 있을 때는 요리의 ‘요’자도 몰랐어요. 그런데 지금은 두 세가지 요리를 할 수 있어요. 제 친구들은 저를 4층 기숙사의 요리사라고 불러요. 제가 한국에 온지 일년 정도가 지났지만 이 기간동안 많은 것을 배우고 느꼈어요.
아주 단순한 일부터 제 전공에 이르기까지 많은 것을 배웠어요. 그리고 한국말도 조금 할 수 있게 되었어요. 제가 여기 한국에 오게 된 것이 제 인생의 큰 기회라고 생각해요. 어쩌면 저는 새로운 사람으로 다시 태어난 것 같아요. 남은 일년동안 저는 제 논문을 위해서 열심히 연구할 것이고 가능하면 제 한국말 실력도 향상시키고 싶어요. 기회가 되면 배트남에 가더라도 한국에 다시 한번 오고 싶어요. 저는 한국이 참 좋아요. 제 어눌한 한국말을 잘 들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Wednesday, November 02, 2005
Edgar Allan Poe
Edgar Allan Poe(1809-1849)
One the greatest and unhappiest of American poets, a master of the horror tale, and the patron saint of the detective story. Edgar Allan Poe first gained critical acclaim in France and England. His reputation in America was relatively slight until the French-influenced writers like Ambroce Bierce, Robert W. Chambers, and representatives of the Lovecraft school created interest in his work.
Tuesday, November 01, 2005
Beethoven
Ludwig van Beethoven (1770-1827)
Epoch: Classic and Romantic
Country: Germany-Austria
Symphony #9 , Op.125 "Choral"
I - Allegro, ma non troppo, un poco maestoso
II - Molto vivace
III - Adagio molto e cantabile
IV - Presto
The Beatles
Yesterday, all my troubles seemed so far away
Now it looks as though they’re here to stay
Oh, I believe in yesterday.
Suddenly, I’m not half the man I used to be,
Suddenly, I’m not half the man I used to be,
There’s a shadow hanging over me.
Oh, yesterday came suddenly.
Why she had to go I don’t know she woldn’t say.
Why she had to go I don’t know she woldn’t say.
I said something wrong, now I long for yesterday.
Yesterday,
Yesterday,
love was such an easy game to play.
Now I need a place to hide away.
Oh, I believe in yesterday.
Mm mm mm mm mm.
Mm mm mm mm 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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